모두의 삶은 죽음 앞에서 공평하다, 하지만 죽은 자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?
의정부·파주·동두천·고양·남양주 등이 거론됐다.
"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하는 컬렉션" -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
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!
그림이 걸려있던 구조물이 쓰러졌다.